로보락 로봇청소기 S8 Pro Ultra 대세이자 최고인 이유 / S81USP+EWFD07HRR

제품 특징

- 물걸레 자동 세척 / 물통 자동 급수 / 물걸레 자동 건조가 가능한 올인원 모델

- 먼지 자동 비움 / 도크 자동 세척 / 도크 열풍 건조로 손 쉬운 사용

- 청소방법 : 흡입(회전식 : 6,000Pa) / 흡입 + 걸레 겸용

- 센서방식 : LDS+Reactive 3D 전방 카메라

- 배터리 용량 : 5,200mAh / 약 4시간 충전

- 최대 사용시간 : 3시간 / 최대 청소시간 : 180분(저소음 모드) / 최대 청소면적 : 300㎡(저소음 모드)

- 소음 : 63dB(저소음 모드)

- 무게 : 13.6Kg

- 본체 : 크기 : 353 x 350 x 95.5mm / 먼지통용량 : 0.35L / 물통용량 : 0.2L

- 도크 : 크기 426 x 514 x 450mm / 먼지통용량 : 2.5L(더스트백) / 물통용량 : 3.5L(배수) ,2.9L(급수) ​

요즘에는 로봇청소기가 가정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로봇청소기를 통해 매일매일 청소를 하고 삶의 질을 높이시는 분들이 상당수라 생각됩니다.

해당제품은 가령 로봇청소기가 없는 분들도 다 알고 있는 그 유명한 로보락 제품입니다.

로보락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최신품인 만큼 현 시대 최고의 스펙과 기능을 자랑하지만 대신 그 만큼 정말 비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풀리기만하면 풀리는 족족 다 팔려서 매진인 만큼 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구매각 잡고 계신분들은 160만원대에 물건이 풀리면 주문할 수 있을 때 고민없이 주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물건이 계속 안 풀리면 180만원까지도 왔다갔다하니 살 수 있을 때 무조건 사는게 이득입니다.

제품 박스는 버리 지 말고 오래 보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싼 만큼 오래 사용해야하고 혹시라도 나중에 AS 받으실 때 제품을 담을 때 필요할 수 잇으니 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제품을 받아서 충전스테이션을 높을 곳에 자리를 잡고 코드를 꽂아줍니다.

제품 뒤편에 코드선을 정리할 수 있어서 꽂아서 깔끔하게 정리도 가능합니다.

충전 본체에 도크베이스를 연결해줍니다.

그리고 먼저 로봇청소기 전원을 켜주면 됩니다.

전원이 켜지면 로봇청소기에 충전을 해주면 됩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찍어서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면 됩니다.

안내에 따라 어플과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제품 물탱크에 물을 채워서 다시 충전 본체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모든 사용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마음껏 사용하시면 됩니다.

해당 제품은 먼지 흡입력이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물걸레 청소도 알아서 척척해주는 제품입니다.

 

로봇청소기 어플에서 청소 시작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척척 청소해주고 물걸레는 알아서 세척에 살균 소독까지 해줍니다.

게다가 물걸레를 빤 더러운 물은 오수통으로 자동으로 모아줘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오수통의 물을 바로바로 비워주고 깨끗한 물로 세척해두는 게 좋습니다. 오

수통에 더러운 물을 오래 놔둔다는 것은 아무래도 냄새도 나고 비워색적이므로 자주 비워주는 게 좋습니다.

가급적 오수통 물을 청소 후에 바로 비우고 세척해두면 냄새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를 하다가 걸레가 더러워지면 클린스테이션으로 알아서 돌아와서 걸레를 세척하고 다시 청소했던 자리로 가서 청소를 하는 점은 정말 스마트함의 극을 보여줍니다.

 

집안 청소가 쉬워지는 가전제품, 로청 이모님입니다.

해당 제품 사용 후 집안 청소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집안 청소 문제로 가족들끼리 티격태격할 일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확실히 비싼만큼 제 값어치는 톡톡히 하는 제품입니다.

바닥을 매일 닦아주늬 맨발로 다녀도 뽀송할만큼 발에 묻어나는 게 없습니다.

신기하게 매일 바닥 청소를 해도 오수통을 보면 꾸정물이 매일 나오는게, 매일같이 물걸레 청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이전 세대 모델들이나 타 브랜드 중저가 제품들은 센서가 그렇게 잘 돼있지 않아서 식탁의자 같은 것을 잘 못피하고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식탁에 의자를 올려두고 돌려야되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 제품은 맵핑하는게 오래 걸리지도 않고 할 수록 맵핑이 상세해져서 정말 이리저리 잘 피해다니면서 청소합니다.

 

청소 시간도 꽤나 빠른편입니다.

지도를 그릴 때 금지구역도 한 번 지정해두면 편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등반 능력도 뛰어나서 애기들 매트, 강아지 매트, 문지방도 잘 넘나듭니다.

엄청 긴 머리카락도 잘 흡입하고 청소기 내부에서 돌돌 말려있기 때문에 빼기도 쉽습니다.

수건은 인식하지만 휴지는 인식을 못해서 흡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34평 아파트 기준으로 70분 정도 청소하는데, 이전 세대 청소기에 비해 체감 소음은 절발 정도로 조용합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저소음 모드를 이용해주면 더더욱 이웃집에 피해없이 해당 가정에서도 덜 신경 쓰면서 청소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예약 청소를 통해 집에 식구가 아무도 없을 때 청소해도 상관 없습니다.

 

단 먼지통을 비우는 과정에서 5 ~ 10초 정도 엄청 큰 소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걸레를 말리는 3시간 동안에도 엄청 작은 소음이 있긴 있습니다.

쓰면 쓸수록 더 마음에 들고 워낙 유명하고 입소문도 많은 제품입니다.

단 어마무시한 가격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래도 마음 먹었을 때 한 번 장만해두시면 절대 후회는 안하는 제품입니다.

 

로봇청소기 끝판왕 로보락, 에코백스, 드리미 스펙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