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조던 11 주빌리 리뷰입니다.
제품코드 : CT8012-011
출시일 : 2020/12/08
발매가 : 259,000원
컬러 : black / multi - color - white - multi - color

10년 전 쯤에는 진짜 조던 11이 갑 중의 갑이었습니다.
당시에 연예인 셀럽 들이 엄청 신고 다녔었죠.
그때는 조던 6 카마인, 조던 11 브레드, 콩코드, 스페이스잼, 뱀피… 심지어 업템포도 리셀가가 꽤나 붙었었는데...

왼쪽부터 제가 열심히 신었었던, 레전드블루, 브레드 로우, 콩코드 로우입니다.
한 2015년 쯤이네요.
조던 11 브레드가 70 ~ 80 만원 하고, 당시에 저는 브레드 11 로우를 거의 40만원 중반의 가격에 사서 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이트도 있었던... 지금은 다 매물 넘겨 버리고, 그래도 업템포는 가지고 있네요.
(안 팔려서 가지고 있음. 차마 못 버리고...)

어쨌든 개인적으로 디자인적으로는 너무 좋아하는 조던 11입니다.
갑피의 유광 가죽이 진짜 개인적으로는 너무 예쁜거 같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신발 자체가 잘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매끈하고 너무 예쁩니다.

저도 조던을 신고 종종 헬스를 하곤 하는데... 음 솔직히 그렇게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일상화로 신을때보다 운동할 때 신으니깐 좀더 다양한 조던들에 대해 착화감을 제가 직접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조던 11은 발목 안정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조던 1과 비교했을때 발 전체를 감싸주고 잡아주는 게 고정해주는건 조던 1이 더 좋다면, 좀 더 가볍고 발목의 안정성이 좋은건 11이었습니다.
참고로 조던 6는 더 가볍고, 바닥도 플랫한 감이 있어서 헬스할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튼 농구화 본연의 기능 답게 바닥 접지력도 좋습니다.
농구화 특성상 굉장히 순간 속도를 발휘하며 런닝을 할때 발목 및 발 전체의 안정성을 부여하지만, 일반 런닝할 때는 그렇게 적합한 신발은 아닙니다.
(물론 런닝 머신 정도 10 ~20 분 가볍게 달릴때는 상관없습니다)
조던 모델 자체가 출시된지 오래되기도 했고, 실제로 농구를 즐기시는 분들은 PG6, 카이리 로우, 르브론, 코비 등을 더 많이 신더라구요.
배드민턴 치시는 분들도 농민화라고 칭하면서 농구화를 많이 신으니는데, 방금 언급한 신발류를 많이 신으시지 조던을 인도어 스포츠 용으로 신는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어쨌든 이제는 패션화로서의 성격이 더 짙어진 조던 11입니다.
다시 디자인 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조던 11은 슈레이스가 둥근 끈입니다.
그리고 레이스 루프에 얇은 폰트로 조던의 스펠링이 하나씩 들어가 있는게 정말 핵간지 입니다.
레이스 루프가 너무 예쁜 모델입니다.

그리고 혀 중간쯤에 얇게 텅탭이 들어간게 정말 핵간지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조던 11이 인기가 예전만 못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근데 그도 그럴게 조던 11은 스트릿패션, 트레이닝 룩 아니면 쉽게 잘 어울리질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갑피 전반에 갈쳐 상당히 유광인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바지에 신어도 진짜 예쁜신발입니다.
그리고 저 은장 점프맨 마크는 진짜 진짜 조던 11의 키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멋스럽고 고급집니다.

조던 11의 힐탭에는 23 넘버링이 박혀있습니다.
넘버가 저렇게 납작하게 박혀 있는게 예쁜거 같습니다.

조던 11의 아웃솔에는 카본 처리가 돼있고, 그 위에 반투명 고무 아웃솔과 앞축, 뒷축에 또 하나의 고무 굽 처리가 돼있어서 논슬립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설포 내부 탭과 인솔의 사진 입니다.
인솔에는 점프맨과 23넘버링이 프린팅 돼있는데, 제가 사진을 막 찍어서 좀 어둡게 나왔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조던 11 리뷰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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